한국일보 칼럼 : 삶과 문화
이번 달 한국일보 칼럼은 대학 동아리 뚜라미 동기인 재섭이 얘기로 시작했습니다. 연기자 박호산이나 이동원 PD, 오세혁 작가 그리고 '독하다 토요일' 얘기도 했고요. 아무튼 성북동 소행성에 왔던 모든 이들을 그리워하며 썼습니다. 결론은 사람들이 놀러 오는 집이 좋은 집이라는 얘기죠. 그리하여 내년엔 보령으로 놀러 오세요. 보령에 좋은 집을 한 번 마련해 보겠습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103109240004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