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럼 : 삶과 문화
이번 달 한국일보 칼럼은 우에다 쇼지 전시회 본 이야기에 스탠리 큐브릭 어렸을 때 에피소드를 곁들여 썼습니다. 칼럼 제목은 아내와 저에게 전시회 티켓을 선물해 준 요숙 님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의미로 '전시회 티켓을 선물한 친구'라고 정했고요. 이 칼럼 읽으시고 전시회에도 한 번 가보셨으면 합니다. 추운 겨울이 따뜻해질 겁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1281337000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