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진정 쉴 수 있는 시간.
아들 둘, 아들 셋
엄마들을 측은한 얼굴들로 많이들 봐주는 것 같다.
아들들의 에너지를 엄마가 감당하기엔
버겁다는 것을 알아서 이겠지.
하지만..
단 한순간..
이 순간 만큼은
나는 너무 자유롭다.
그 시간은 바로.
사. 우. 나.
일상을 그립니다. 그리고 그냥 엄마 일기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