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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드로잉미
Oct 02. 2020
이보다 더 확실할 순 없다.
농담이라 믿고 싶던;;
내 맘과는 다른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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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엄마 일기
21
나는야 주린이
22
내 방 좀 갖고 싶다 했을 뿐
23
이보다 더 확실할 순 없다.
24
안 맞아 안 맞아
25
이런 시간이 있기에..
불량엄마 일기
드로잉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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