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말이 서툴지만 조그만 일상 이야기 10
오늘 아침에 어떤 분께 연락이 왔어요.
그림일기 잘 보고 있고, 제주와 우도 예쁘게 그리는 거 보고 기분이 좋아진다구요~
저는 열심히 그린다고 그리는데 이게 맞나 싶었거든요!
그랬는데 정말 때마침! 그런 응원메세지가 온 걸 보고
감동에 감동이었어요.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그리고 저의 일기를 꾸며보겠습니당!
작고 소소한 일기를 쓰고 그리는 저는 체리씨입니다. 연재는 월,수,금 올라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