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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체리씨 Dec 21. 2018

내가 쉴 수 있는 공간

말이 서툴지만 조그만 일상 이야기 10



오늘 아침에 어떤 분께 연락이 왔어요.

그림일기 잘 보고 있고, 제주와 우도 예쁘게 그리는 거 보고 기분이 좋아진다구요~

저는 열심히 그린다고 그리는데 이게 맞나 싶었거든요!

그랬는데 정말 때마침! 그런 응원메세지가 온 걸 보고

감동에 감동이었어요.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그리고 저의 일기를 꾸며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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