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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도 백조 May 15. 2024

날마다 귀여워지는 존재

들어가는 말

매일 매일 보고 또 봐도 귀여운 존재가 있을까

바로 여기, 

바로 지금,

날마다 더 귀여워지는 존재 '고양이'에 대한 작품을 나누고자 합니다.


작품이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명작'을 꿈꾸다 시도조차 못하고 포기하기 보단

그저 내가 쓰고 그리는 것이 다 작품입니다.


두 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냥집사'로서

쓰고 그린 시와 그림 그리고 이야기(에세이)를 해보려 합니다. 


왼쪽 뭉치 오른쪽 쏨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변을 보면 

모든 것이 예뻐보이고 모든 것은 시가 됩니다. 


"냐옹 냐옹"

"반갑다옹~"


달달하고 애틋한 고양이와 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쏨뭉데이트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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