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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선지 Oct 26. 2019

앙겔리카 카우프만

ㅡ 18세기 유럽 최고의 셀럽 화가

■다음 글은 <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의 일부내용입니다.

열한 번째 이야기 



왜 그녀들은 벽에 걸려 누드 수업에 참가하는가?  

   

요한 조파니, <왕립 아카데미 회원들>, 1772, 캔버스에 유채, 101 x 147.5 cm, 로열 컬렉션, 영국
카우프만, <자화상>, 1780-85, 캔버스에 유채, 76.5 x 63 cm, 에르미타주 미술관, 생 페테르스부르크
나타니엘 혼, <마법사>, 1775, 나무에 유채, 94 x 76.5 cm, 테이트 갤러리,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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