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영희 Jun 23. 2020

어떤 날의 까페

Bravo My Life

https://www.instagram.com/drawing_mydays/

작가의 인스타그램에서 최신그림과 고양이 만화를 가장 빠르게 만나보세요.

copyright 2020. yeoyounghee. all rights reserved.



종종 책 한 권을 다 읽어보려고 까페에 간다.

몇페이지를 들춰보다가,

초콜릿 케이크와 커피에 마음을 쏟을 때가 더 많다.

번번히 실패해도, 내일의 나를 믿기 때문에

다시금 책을 들고서 까페로 간다.


도대체 언제 다 읽을 수 있을까?


이전 04화 걷다보면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