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텍사스식 소갈비 바비큐를 해 보았다.
이번에는 고기 겉에 주스를 따로 뿌리지 않았는데, 다음에는 한 시간에 한 번씩 뿌려봐야겠다.
그렇게 하면 스모크 링이 보다 선명하게 생긴다고 한다.
히코리 대신 체리나무를 사용한 건 좋았던 것 같다.
히코리는 탄 내가 강한 반면 체리나무는 좀 달콤한 향이 나서 보다 가벼운 것 같다.
아직 한국에서는 생소할 텍사스 바비큐 후기를 적어보았다.
바비큐를 도전할 독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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