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신시아 라일런트 글
삶의 속도가 제각각이라는 걸 깜빡 잊고,너의 속도를 부러워했다.동시에 찾아온 마음의 거친 일렁임.갑자기 시작된 내 속도에 대한 원망.오늘은 이런 삶을 쓴다.매서운 추위 같은 삶.느닷없이 찾아온 부러움이 떠날 때까지얼어붙은 마음을 다독여야겠다.
청소년 북클럽 마음산,책 오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