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깊이로 차이를 만드는 사람에게 있는 차이.
비빔밥이 디저트라고~?
마치 음악을 연주하는 악기처럼~
순대 하나에서도 깊이와 차이를 표현하는 남자.
#강민구쉐프 의 #밍글스
이미 성공가도를 달리던 중에도
주말마다 장을 배우기위해 온전히 이틀을 매진하며
지방행을 마다않던 열정이 낳은 '깊은 차이'겠지요.
한식구와 세토파로 해외까지~~~
한 민족으로 누군가는
나라를 알리고픈 꿈을 꾼다..
너의 꿈에 날개 달린 운동화로 스프링 쿠션이 되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오늘도 3월도 건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