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사랑입니다.
간디의 일화 중에
급히 기차를 타는데 신발 한짝이 벗겨져 떨어지자,
나머지 한쪽을 벗어 밖으로 던졌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왜 한쪽을 마저 던지느냐는 동행인의 질문에
누군가 신발 한짝을 주으면 쓸모가 없을테니, 한쪽을 마져 던져줘야
다른 사람이라도 제대로 신을 거 아니냐 했다고요...
다급한 상황에서 그런 생각을 바로 떠올리는 것이
과연 쉬울까... 하는 마음도 들어요...
현실적으로 대조적인 상황에 있는 두 소년의
'신발 한짝' 이야기를 보면서
결국 우리는 '하나임'을.
결국 '사랑'임을
느낍니다.
가슴이 훈훈합니다.
너는 사랑만 하여라.
판단은 나의 몫이다.
'다른 한 짝'(단편영화) 'The other Pair'(short film)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