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65
이유를 알지 못한다
설명할 수도 없다
하지만
어둠 저 편에서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와
내게 꽂혀버린 너는
유일한 믿음이 되었다
잡설은 필요없어
너만 있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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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실을 찾기란 백사장에서 바늘을 찾는 것보다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공식적 견해는 누구의 것인가? 권위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남의 말에 전전긍긍하기보다 차라리 내 생각이 최선일 수 있다. 성공과 실패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나의 길'이냐 아니냐의 관점으로 보아야 한다. 어쩌면 정답 맞추기에 익숙한 우리의 오랜 습관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