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불러주기 전엔

Op.53

by 더디맨



이렇게 불러주기 전엔


아무도 알지 못했다





이렇게 불려지기 전엔


정말 아무 것도 아니었다





오직 당신만이


말할 수 있어요


먹어 본 당신만이


.

.

.

.

.

.

.

.

.

.


ㅡ JMT (존맛탱)







오랜 만에 찾아간 맛집이 예전같지 않았을 때, 굳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은 수고로움은 고스란히 두 배의 회한으로 되돌아온다. 이젠 나의 오랜 기억을 의존하기보다 타인의 최신경험을 더욱 신뢰하게 된다. 때론 SNS가 고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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