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는 일,
꿈을 이룬 모습을 그려보는 일은
결코 터무니 없는 상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과거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거나,
현재의 버거운 삶을 변화시키려는 안간힘에 가깝죠.
실제로 미래에 대한 구체적 상상은
과거의 아픔이나 삶의 버거움을 상당히 줄여준다 해요.
현재의 삶을 더 나은 삶으로 바꾸는 큰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즉, 새다짐을 하도록 돕고, 의지를 붇돋아줍니다.
나아가도록 움직이게 하죠.
그렇기에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누군가의 간절한 희망을 두고,
그 누구도 실없는 패기라거나
대책 없는 허영이라 비웃을 수 없습니다.
그는 단지 더 나은 삶으로 나가가고자 하는 것뿐이며,
그런 바람이라면 누구라고 품고 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