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응? 이게 뭐지?’
“드디어 올라왔구나!”
“고놈 참. 네가 무슨 부추라도 되니?”
“맞다! 애기범부채!”
느리지만 꾸준히 꿈을 향해 걷습니다. 창작과 창작 사이, 머리를 쉬게 하고 또 다른 힘을 얻고자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