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물 잘 주고 있습니다!
회사 신입시절엔 보통 막내라는 이유로 새로운 업무가 추가될 확률이 높다. 화분에 물 주기 담당. 뭐 딱히 어려운 건 아니지만 쉽지도 않다. 그렇다고 엄청 잘할 필요도 없고, 그저 우리가 아는 것은 딱 하나 '물은 일주일에 한 번만 주면 된대'. 나도 그건 알지만 이상하게 내 손만 닿으면 다 망가지고 고장 나고 죽는다. 마이너스의 손이랄까.
01
02
03
04
식알못 디자이너가
식물 프로젝트를 만들며 알게 된
3년간의 식물 키우기 노하우
Big smile with jammm
by jammm project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