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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파카 Jun 19. 2019

물 주기, 내가 뭘 잘못한 거지?

우리 집 식물이 죽은 이유


내가 알고 있던 물 주기 상식


1. 배고프지, 물 좀 줄까?

2. 시들시들하네, 물 좀 줄까?

3. 왜 안 자라지, 물 좀 줄까?

4. 덥지? 물 좀 먹어.




모든 이유를 막론하고 물을 준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것뿐)



물이 부족하면 시들고, 너무 많이 줘도 시들고

얼마만큼이 적당한 걸까?


물 주기는 정말 어려워!





실내 식물에게 물 주기란 

빨래 말리기와 닮았다


눅눅하게 마른 빨래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식물의 뿌리도 계속 눅눅한 상태는 싫어한다는 사실!


햇빛 잘 드는 곳에 두면 몇 시간 만에 보송보송하게 마르지만, 실내에 널어둔 빨래는 좀 더 걸리는 것과 같은 원리다. 시들었던 대부분의 식물들은 흙 속 수분이 잘 마르지 않아서 뿌리가 썩은 경우가 많았다. 환기가 잘 안되거나, 햇빛이 잘 안 드니까 빨래가 눅눅해지는 것처럼!






물을 줬으면, 

흙이 보송보송하게 

마르게 하는 것까지가 

물 주기의 마무리!







식알못 디자이너가 

식물 프로젝트를 만들며 알게 된

3년간의 식물 키우기 노하우 




Big smile with jammm

by jammm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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