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 불교 종교
제목이 대/중/소로 나눠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으며, 소승불교나 대승불교의 불교에 대해서 말하려는 것도 아니다. 삶에 대한 깨달음과 그에 대한 각 성향별 입장에 대한 형태별 정리해 본 것으로써 어느 쪽이 좋다 나쁘다를 말하는 것도 아니며 참고로 남긴다.
▲ 소승: 부처(신)님만 모시는 경향
△ 대승: 부처님(신)과 깨달으신 분들을 포함
▲ 소승: 깨달음까지의 경지로 단순화 추구
△ 대승: 깨달음과 보림/점수/지혜 증득 등 유/무여 열반을 추가로 행함
▲ 소승: 세상 일보다 참나/진아/아라한 등으로 불리는 열반 자리 유지
△ 대승: 무상/무아/공/연기/중도 등의 체험 이후에도 에고(자아)의 습으로 인해 추가 수행 정진
▲ 소승: 꿈같은 세상 부정도 긍정도 아니함
△ 대승: 꿈같은 세상 기왕이면 긍정적으로
▲ 소승: 제자에게 깨달음 전달
△ 대승: 출가자와 깨달음을 추구하는 대중도 포함
▲ 소승: 스승과 제자와의 계율과 폐쇄성
△ 대승: 마음 닦음과 공부 그리고 수행을 추구하는 대중적 개방성
▲ 소승: 사상의 폭은 좁으나 강함
△ 대승: 사상의 폭이 넓으며 느슨하기도
▲ 소승: 세상의 일에 관여하지 않으며, 고요와 번뇌 없음을 유지
△ 대승: 현실 세계에 부딪히면서 서로 어울리며 세상일에 관여
▲ 소승: 삶은 무상하고 꿈같고 환영 같기에 간섭해야 뭐하나 그냥 삶
△ 대승: 기왕 사느니 대중에게도 깨달음과 깨우칠 수 있게 지혜를 널리 알림
▲ 소승: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피해는 주지 안돼, 내 갈길 감
△ 대승: 이렇게 저렇게 가급적 서로에게 득이 되고, 나쁜 업을 피할 수 있게 도움
▲ 소승: 일어나는 생각이나 상상은 좋든 나쁘든 상관 없음.
△ 대승: 떠오르는 생각은 어쩔 수 없으나, 의지적인 나쁜 생각은 언/행이 될 수 있어, 만들지 않음
내용이 장/단점으로 비칠 수 있으나, 대승적인 행동과 소승적인 입장을 함께하는 경우도 많으며, 물질 세상에 살아가는 육신은 혼자 살 수 없기에 사회적이든, 환경적이든, 자연 속에서든 공생 관계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나와 삶과 세상의 이치를 알아가며 삶의 집착에서 해탈하여, 평온하고 괴로움에서 자유롭게 사는 것일 것이다. 또한 어떤 깨달음이든, 스스로가 행복하고 자유로워지면 소승적 입장에서 대승적 공생을 위한 삶으로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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