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마음 자유 05화

마음 자장가

마음 알기

by Onlyness 깬 내면

벌건 대낮 태양이

구름에 잡아 먹히듯

생각이 정신을

사정없이 잡아먹는 날


때아닌 먹구름은

무슨 울분인지 소낙비 쏟아내듯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감정은

온몸으로 휘몰아쳐 울부짖는다


구름아 그만 울거라

마음아 그만 울거라

구름뒤 가려진 태양

생각뒤 가려진 영혼


따듯한 햇살과

아늑한 사랑으로

자장가 불러주마

이제 품안에 녹아 편히 자거라


그럴 때가 있어요. 정말 억울해서 참으려 하면 참을수록 묵혀있던 감정들까지 복 받혀 올라와 사정없이 한꺼번에 터질때... 오염된 마음을 정화하지 않으면 그렇게 쌓여 2배 3배 10배로 터지나 봐요.

때때로 마음을 알아주지 않으면 마음 창고에 억울함이 차이고 차이게 되나 봅니다. 아무도 몰라주는 아프고 괴로운 내마음, 나라도 알아주고 따듯한 온기로 정화해서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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