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단편
인터넷을 통해 악플러 저주라는 괴소문이 빠르게 돌기 시작했다.
많은 이들은 악플러가 미워서 장난하는 거라고 했지만, 점차 많아지는 정보의 증거와 사진 등은 SNS나 블로그 등 여러 곳에 소문만큼이나 빠르게 공유되기 시작햇다.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주술을 부리는 해커가 AI 시스템을 만들어 모든 댓글 기록을 조사하고 악플 리스트를 만들어 저주를 준다는 것과, 일루미터를 모방한 화이트 해커 그룹과 주술사 집단이라는 말이 떠돌기도 했다. 이러한 것들은 다만 소문일 뿐이며, 어떠한 정확한 사실을 아는 자도 없고, 제대로 된 정보도 누구도 확실한 정보가 아닌, 모른다는 것의 대부분 정보들 뿐이었다.
저주는 보통 악플러가 허위적인 가짜 내용을 유포하거나, 명예훼손, 인신공격이나, 성희롱 등의 내용등을 악성 댓글 및 게시한 개인적인 모욕과 명예 훼손 등이 심각하게 문제가 될만한 댓글에, 또 다른 댓글과 함께 '**@**.org'가 붙이면, 해당 악플러에게는 여지없이 저주가 따라붙는다는 것이다. 날이 갈수록 괴소문은 실제 사회적 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해 다양한 사례들이 인터넷으로 빠르게 공유되었으며, 또 다른 괴소문은 악플러 저주자의 글과 '**@**.org'를 다른 악플러에게 댓글을 공유하지 않으면 그 또한 저주가 붙는다는 내용들도 있다고 한다.
"당신도 이 글을 다른 악플러에게 공유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을 것이요"라는 내용이다.
심지어는 해당 글을 읽은 자도 다른 사람에게 악플 저주라는 내용을 공유하지 않으면, 저주가 붙는다는 소문까지도 돌기 시작했다. 해당 글을 읽은 후 생각 없는 학생이 장난 삼아 자기가 주술자인 것처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또한 장난에 따른 인과응보의 저주가 붙는다는 괴소문에 누구도 장난칠 용기를 내지 못하기도 한다.
저주의 종류로는 너무도 다양한 내용들이 떠돌고 있었으며, 악플러의 악성 정도에 따라 저주가 달라진다고 하고, 네티즌의 정리해 올린 내용에 따르면 아래와 같다고 한다.
- 주술사가 유체 이탈을 시도해 악플러의 꿈속에 들어가 가면을 쓴 모습으로 괴롭히기
- 꿈속에서 희생자 소환하여 밤새 꿈인지 생각인지 잠 못 이루게 하기
- 주술로 악플러를 원격 조정해 몽유병으로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는 좀비 만들기
- AI가 만든 가짜 뉴스(미끼)에 접속해서 하루 종일 악플 달기 유혹에 빠지게해 삶을 피폐해지게 만들기
(피폐 해질 때쯤 모니터에 "ㅉㅉ 멍청한 놈 가짜인 줄도 모르고.." 그런 후 화면에서 사라지기)
- 주술로 컴퓨터와 키보드/마우스가 쫓아다니는 환영에 시달리게 하기
- 의식을 주술로 조종해 악플러가 악플러와 싸우게 하기
- AI 가상 세계에 악플러가 악플러끼리 기사를 만들고 서로 악플 달게 만들기
- 주술로 생각 속에 또 다른 인격의 악마 심기 "ㅋㅎㅎㅎㅎㅎ 난 너의 머릿속에 댓글러.."
- 주술로 키보드 누를 때마다 구더기 환영 보여주기
- 악플러가 다니는 회사 시스템에 신상 정보와 해당 악플 함께 올리기
- 주술에 걸린 악플러가 새벽에 다른 악플러 집이나 차량 유리를 깨고, 복수 메모가 남긴 돌 던지기
- 악플러가 올린 악플을 악플러 휴대폰 문자 폭탄 만들어 메시지를 날리기
- 괴상하고 흉측스러운 이미지와 스팸메일 보내기 "악플 보상 선물입니다."
- 원치 않는 선물을 보내기
"당신의 악플에 대한 선물로 창문 깨고 돌 선물드려요" (다른 악플러 주술로 활용)
- 무료 피자나 치킨을 시켜주고 설사를 하게 한 후 문자를 보내기
"축하합니다. 악플러로 당첨되어 설사 피자 보냅니다 ^^;"
- 주술에 걸린 악플러가 야간 골목에서 다른 악플러에게 시궁창 물 뿌리기
- 심지어는 가족이나 연인의 문자 메시지나 메일로 해당 악플러 사진과 악플 보내기
- 악플을 쓸 때마다 환영으로 자아를 잃고, 육체도 소멸되어가는 환영에 시달리게 하기
그렇다고, 악플러를 신체상 상해를 입히지는 않으나, 괴롭힘을 줌으로써 괴롭힘이라는 과보를 주는 형식이라고 한다. 저주 후에는 항상 악플러가 댓글을 달아서 저주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뇌 속에 이미지나 메시지 등 신호를 남긴다고 한다고 한다.
그리고 꿈속에서 저주를 풀 수 있는 힌트를 주기도 하는데, 다음과 같이 알려준다고 한다.
"이보게 당신의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은 선플달기 밖에 없다오"
"어허... 당연히 악플도 지워야지요. ㅉㅉ"
결국 스스로 지치고 자멸하게 만들어 후회하고, 참회하게 만든다.
이 모든 상황을 스스로 끌어당겼음을... '학대하는 자, 결국 학대를 받게 되다.' 주로 알림 역활을 한다.
알려진 괴소문에 의하면 저주의 강도는 선플 달기 행동 여부에 따라 약해지기도 하고,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습관적 악플 작성 여부에 따라, 다시 강도가 강해지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최종적으로 저주에서 풀려난 자에 의하면, 꿈속에서 괴롭혔던 희생자가 웃으며 허공으로 멀어져 갔다고 한다.
사회적 그룹 의식 속에 자행되는 잘못된 통념등으로, 쌓인 감정 풀기를 하는 소시오패스나 새디스트 또는 사이코 같은.. 도저히 말로는 바뀔 것 같지 않은 사람에 대한 정화 운동을 펼치고 있어, 이들을 사회적으로 온라인 '홍길동'이라는 별명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나치다는 시선도 있다는 이야기도 간간히 보인다고 한다.
이런 괴담은 실제로 또 다른 모방을 낳기도 하기도 하며, 때로는 악이 악을 부른다는 나쁜 견해가 있기도 하고, 원수를 원수로 갚는다는 안 좋은 이야기도 간혹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역기능보다는 선기능적인 역할이라고 옹호하는 분이기다. 또한 그들에게 복수하고 싶다는 악플러도 있었으나, 아직까지 그 누구도 그들을 알지도 못하며, 아직까지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활동 영역을 글로벌하게 진행되는데... ..
* 경고 * 이 글을 읽는 당신, 이 글을 공유하지 않으면 저주가 있으리.. 저주의 소멸은 공유와 선플 달기
***@***.org, & www.***.org 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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