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
수 없이 오가는
만남과 헤어짐
너라는 음식과
너라는 의자와
너라는 바람과
너라는 산과 들
그리고 너라는
너라는 너라는
꽃과 같은 너는
바로 너였구나
♬ 내면/심리 글을 주로 올리고 있으며, 구독하면 뚝딱 볼 수 있습니다~ 좋은 문장 응원도 좋고 오타나 어설픈 문장 조언 남기시면, 고마울 따름입니다! <참고: 깨달음 外 글쓰기는 별개 취미로 관련짓지 않길 바랍니다>
배움/경험을 좋아하며 명상 心身 수행 내면 깨달음 이야기와, 상상 나래 펼쳐 만든 별개의 글을 두런두런 공유하는 나그네입니다 해당 내용 구분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서로사랑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