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6.
마음이 파이고 네가 고여 만들어진
한때는 깊고 짙은 강이라 여겼던
작은 웅덩이를 건너는 밤.
이제 진짜 안녕.
그늘같은 그림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