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짝사랑

파도에 안녕

07.

by L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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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덮일걸 알아

그러니까 여기서 고백할게



하고 싶었던

전하지 못한


마음은 여기에 두고 갈게


바다가 듣고

파도가 부숴버릴

내 마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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