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8.
네모난 칸에 든
일상을 쭉 보다가
네모난 칸 아래 뜬
하트를 꾹 눌렀죠
좋아요.
좋아해요.
꾹꾹 눌러
몇 번이고
참은 말 대신에.
그늘같은 그림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