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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 2012년 2월 바로셀로나를 그리워하며) 시3
세나토 호텔 Senator Hotel
노운아
무더운 여름날
가슴 속
못내 버리지 못했던
봄날의
벚꽃을
눈물로 떨어뜨린다.
들려오는 분수 소리와
탱고 멜로디
서정스럽게 빛났던 햇빛을 이제는 추억만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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