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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효상 Jan 14. 2019

12월 새벽 울며 걸다


밤새 울었다.

알수 없는 서러움에 밤새 울며 걸었다.       

가장 소중한 걸 잃고 집에 돌아오는 옛 추억에 젖어 길거리 걸으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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