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가 와서 그런가
하늘이 흐려서 그런가
오래 같이 일한 동료가 퇴사한다고 해서 그런가
카톡이 텅 비어서 그런가
미팅이 많아서 그런가
오늘은 유독 꿀꿀한 날이다.
이런 날은 청소나 해야지
작심삼일 인생이라 그냥 이것저것 쓰고 싶은 거 맘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추억보따리, 단어의재규정, 세상을바라보는시선, 미래에대한고민 등 이것저것 내 머릿 속의 귀여움을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