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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정민 Nov 29. 2018

박군의 퇴근일기 11. 28

바위남


내가 전철에 타기 전 부터 앉아 있던 이 남자
대체 일어날 생각을 않는다.
과연 그의 집은 어디인가?

아 다른 곳에 서 있을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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