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디자인한스푼 Apr 28. 2019

숙대거리에서

풍경그림

봄이 와서 좋은데 풀잎과 나무의 새싹들이 촉촉한 봄비까지 더해서 싱그럽네요 감성을 꺼내준 봄비에 다시 붓을 들고 그림을 그려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봄을 기다리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