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 무지-개 사냥꾼들 1부 마칩니다

by 부지깽이

이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지만, 3부로 설계된 이야기의 1부는 여기서 닫겠습니다.

이후 전개는.... 월남전에서 귀국한 규와 장춘동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규는 월남전 트라우마를 간직한 채 김 일병의 유언을 지켜주려 광주로 향하고,

장춘동은 끼엠마을 학살을 전공으로 조작해 귀국 후 전두칠의 '개'가 됩니다.

이후 이들의 이야기는.... 규와 장춘동의 악연-복수가 이어지는

1980년 광주,

1983년 삼청교육대,

1987년 6월 항쟁,

1988년 백담사 귀양,

그리고 2025년 장춘동의 몰락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만....

잠시(?) 휴재하겠습니다.^^;;


부족한 소설 읽어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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