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브롬톤 생활 • 추억 같은 기억 남기기
'60일간
미주 대륙 나 홀로 브롬톤+열차 여행기'를
기록&보관 용도로만 활용하려고
쓰기 시작한 지
그럭저럭
벌써 5달을 넘기고 있습니다.
슬그머니
또 없던 욕심이 생깁니다.
그렇지만
다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초심으로 돌아갑니다.
Part II
'대한민국 브롬톤 타고
그랜드 슬램+동서남해 일주 편'과 함께
한 권의 정리본을 만들고
별책 부록으로
국(영) 문
요약&발췌본을 더해
좀 더 알찬 자료집? 정도로
꾸며 보려 합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도움과 관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끊임없는 격려와 칭찬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023년 2월 10일,
새로운 대륙 간 브롬톤+철도여행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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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틈틈이 정리 중이기는 합니다만 앞으로 두서너 달은 더 걸릴 듯합니다. 조금씩이라고 모닝 루틴으로 박차를 가해서 ‘대한민국 그랜드 슬램+동서남해_국내 편’ 함께 공유토록 해 보겠습니다. 더불어 항상 브롬동 재야 고수님들의 수많은 경험과 지혜 도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