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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기다려 너!
내가 머리에 꽃 달고 비 오는 날 찾아간다.
이 장마철 사람 많은 지하철의 젖은 우산 같은...
- 고객님께 올리는 감사의 말씀
내꿈은해녀 의 브런치입니다.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고 싶었습니다. 여기는 제 힐링장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