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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꿈은해녀 Sep 04. 2024

딱 기다려 너!

딱 기다려 너!

내가 머리에 꽃 달고 비 오는 날 찾아간다.

이 장마철 사람 많은 지하철의 젖은 우산 같은...




- 고객님께 올리는 감사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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