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이 한 상자는..

지구대 마실에서 얻은 지혜

by 하이디김

산책 혼자 가고 싶다는 해피를 또

따라나섰다.


지구대에 감사 편지를 전달하고 싶다며 미리 주머니 넣어 온 손편지와 그 마음까지 나는

뒤를 졸졸.


도착해서는 앞을 난 서성이기만 했다.


튤립 한 송이와 손 편지를 전달한 해피.

그분들도 잘 없는 경우라 감사해하며 사진을 찍었단다.


두 손 한아름 일용할 간식도 받아왔다.

일주일 만에 허락했는데

전과 후가 참 달랐다. 어쩜, 내 마음만.


얼마나 민폐일까,

어떻게 화제를 전환할까. 했던 내 마음도

기우였다.


그래, 만에 하나, 청소년 보호차원이라도


세상없을 천사 분들이다. 다 네 복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하이디김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마음을 돌아보는 글쓰기를 통해 감정에 이름을 지으며 삶을 다시 이야기로 쓰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계속 쓰면서 나를 돌보는 글을 씁니다.

45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4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1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