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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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건너는 발걸음을 보면 알 수 있다. 피고용인인지 고용인인지. @ 타워팰리스 앞 횡단보도
기획자로 살다가, 지금은 남의 사업에 훈수두는 컨설팅하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