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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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우주라이크 소설 단편전 두 번째 작품입니다.
<제발 그 피부과엔 가지 마세요> 조경아“니 애인, 여자 친구 생긴 듯.근데 우리 회사 사람이더라?” 절친의 목격담으로 비롯된 미친 연애방정식. 그녀가 누구인지 확인해야 했다.그래서 결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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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출신. 11년간 직장인. 제 14회 세계문학상 <3인칭관찰자시점>우수상 수상으로 등단. 소설가라기보다 스토리텔러. 몽상가. 느리게 걷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