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Q.T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자녀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by David kim





날짜 : 25.7.1(화)

본문 : 시편 85:1~13

제목 :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자녀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Daily Q.T)





[본 것]



8 내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무릇 그의 백성, 그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


9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영광이 우리 땅에 머무르리이다


10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12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13 의가 주의 앞에 앞서 가며 주의 길을 닦으리로다


(시85:8-13)



[묵상과 기도]



오늘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는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를 귀 기울여야 한다. 그 때,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해 주신다. 마음에 놀라운 평안으로 함께 하신다.



말씀을 듣는 자는, 말씀을 들은 자는, 다시 죄 가운데 돌아가지 않는다. 다시 복음을 모르던 때로 돌아가지 않는다. 관념적 신앙의 틀을 벗어나 생명의 관계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생명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온전히 경험하기 때문이다.



말씀을 들어야 한다.


주님 제게 무엇을 원하시는지요? 제게 주님 이런 고민이 있습니다. 주님 제 마음이 이러합니다. 주님 제가 지금 이런데 ... 주님의 뜻과 생각은 어떠신지요? 주님 말씀해 주세요. 가르쳐 주세요.



기도할 때, 하나님은 참으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말씀해 주신다. 이것을 경험하기 시작하면 졸려도 힘들어도 괴로워도 말씀 앞으로 나아온다.



38년이 되어서 나는 이것을 깨달았다. 그리 오랜 시간 신앙 생활을 했으면서, 수없이 많은 섬김과 봉사를 했는데도 이제 겨우 깨닫게 됐다.



깨달음의 은혜가 내게 참으로 크다. 참으로 크다.


감사하다.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올린다. 나를 수렁에서 건지신 주님을 찬양한다. '나'라는 감옥에서 건져 내신 주님을 찬양한다. '나'라는 죄에서 건져 내신 주님을 찬양한다.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영광이 우리 땅에 머무르리이다


(시85:9)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기뻐하신다. 자기를 하나님 같이 되려는 자가 아니라, 피조물로서 하나님과 연합하기를 소원하는 자를 기뻐하신다. 낮은 자의 모습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를 기뻐하신다. 하나님 말씀 앞에 경외함으로 서는 자를 기뻐하신다. 주님은 이런 자를 들어 쓰신다.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신다. 생명의 연합을 기다리신다. 순종을 기다리신다. 그리고 나를 도우신다.




주님 앞에 엎드린다.


그분의 사랑 앞에 나는 또 다시 엎드린다.


주님의 말씀 하심 앞에 나는 또 다시 엎드린다.


이제 나를 부정하고 주님 앞에 엎드린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주님이 제 하나님 되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이 제 아버지가 되신다는 이 진리가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스러운지요. 하늘과 땅의 아름다운 것들을 만드시고, 바다를 운행하시며 수많은 생물을 지으신 주님이 나를 이리 귀히 여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 길을 가기로 결심했으니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소서. '나'를 더욱 철저히 부인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 우리 가정을 돌보아 주소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고 함께하여 주소서. 진리가 우리 가정을 자유케 함을 경험하게 하소서. 아내에게 복 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귀한 딸에게 주님 성령을 부어 주소서. 어릴 때부터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며 살게 하소서.




주인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10화Daily Q.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