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르겠다는데 떠미는 건 미련
똑같은 모습으로 더 잘 할 것인가
다른 모습으로 그저 해볼 것인가
전자는 살벌하고 후자는 외로울
전자는 노하우고 후자는 노와이
한계를 외부에 두느냐 내부에 가지냐
여러 갈래의 길 앞에서 풍경 낯선 곳으로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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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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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낭송 공작소>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