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쌓여 굳어버린 단어

단어는 나를 구성하는 보이지 않는 세포

by 이숲오 eSOOPo
오니소갈럼


별과 닮은 이 꽃을 바라본다


요즘 종종 떠오르는 단어인 순수와 일편단심에 가장 근접한 자연


마음의 창고에 너무 오래 방치한 탓에 먼지가 두껍게 쌓인 단어를 무엇으로 닦아내야 하나



연락이 없어?
괜찮은 거니?


한쪽 지지대가 부러져서

뚱뚱한 지우개를 받침으로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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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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