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916
0708 | 색을 빛으로 고쳐 부르니 마음이 고슬고슬해진다. 상상을 현실도피가 아닌 신뢰확장으로 보게 된다. 흐린 날 창으로 하늘을 보면 제임스 터렐의 작품 안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 든다. 그의
brunch.co.kr/@voice4u/711
나는 현상이다
2024년 12월호- 두 번은 없다 | ♧월간 북토크 12월호 신청하기♧ ♧월간 북토크 과월호 둘러보기♧ [11월호] [10월호] [9월호] [8월호] [7월호] [6월호] [5월호] [4월호] [3월호] [2월호] [1월호] ♧꿈꾸는낭
brunch.co.kr/@voice4u/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