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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북토크 마지막호를 펴내며
꿈꾸는 낭송 공작소 북토크 December 2024 | 처음은 들뜬 진초록의 단호박 껍데기처럼 호흡 거친 기대 같은 거였다. 열두 개 장을 하나씩 올릴 열두 번의 판타지 같은 상상의 문이 차례로 열렸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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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은 젓가락일 뿐
월간 북토크 11월호를 펴내며 | 책이 제 아무리 드높은 진리를 품고 있다 하더라도 독자를 밀쳐내고 앞질러 존재할 수 없다 작가가 북토크의 주관자일지라도 발언권을 독점하는 것은 책의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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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으로도 부족함이 없는 북토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