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사편지 서른아홉 번째. 역지사지 (易地思之)
혼자만 상처받았다고요? 당신도 분명 상처 주었습니다.입장 바꾸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게 당신 때문이었어
오랜시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살았답니다. 이젠 '소풍 온 것 처럼' 살아가는 일상을 글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