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사편지 마흔 번째. 몰라서 그런 거죠?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 차라리 제가 집에 가져가겠습니다
차에 있는 쓰레기. 휴게소에 다 버리고 오세요!
오랜시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살았답니다. 이젠 '소풍 온 것 처럼' 살아가는 일상을 글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