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얀 척하는 가지들을 꺾어다
불을 지폈어요
피어나는 꽃은 검기만 하네요
따듯함을 바란 건데
내 속을 모두 태워버려요
난 그저 힘없이
꺼지기만을 기다립니다
맛있는 부분은 모두 함께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