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가 찍어준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사진을 제일 예쁘게 찍어주는 그 사람이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하곤 합니다.
아마 꽤 높은 확률로 셀카가 아닐까 싶지만 :)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남도 소중히 여길 수 없죠~
사랑의 크기를 재보고 싶다면 그 혹은 그녀에게 시진 찍어달라고 해보시는 걸로~ :)
세상 모든 것들과 삶 사이에 보이지 않는 실이 있습니다. 삶에 얽혀 들어온 그 실들의 궤적을 따라 걸으며 길 모퉁이마다 작은 불을 밝히려 오늘도 쓰고 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