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요함 속에서 가만히 인내할 뿐이다. <초역. 니체의 말> P265
저는 작가입니다. 새벽을 거닐고 문장을 노니는 풋풋한 문학소년입니다. 길에서 글을 찾고, 책에서 길을 찾아 마음에 쓰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