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휴 55편 <사과 과수원밭에 있는 농부의 사과빵>

by 원문규

사과향 가득한 농부의 사과빵 카페


더운 여름이면 다 고생하지만

특히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늘 농사를 짓는분들이 부자가 되는

국가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가 농사를 지은

사과를 재료로 빵과 음료를 만들어 판다는

곳이 홍천군 영귀미면에 있다고 하여 다녀왔어요.


기존에 소개해 드린 러스틱 라이프 인근이며,

수타사 방면이니

혹시 수타사 방문계획이라면

사과 과수원과 사과빵을 드셔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1. 사과밭 사이로 걷다

농부의 사과빵 사과 과수원

사과들이 주렁주렁 달린 나무 사이로 바람이 스친다.
가을로 가는 길목,

홍천의 사과밭은 초록빛 잎과 노란빛 열매로 물든다.
멀리서 불어오는 바람마저 사과향이 배어 있는 듯,

상쾌하고 달콤하다.



� 2. 농부의 사과빵

농부의 사과빵 건물 외관


사과밭 옆, 작은 건물 하나.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빵 냄새.
카페 이름은 ‘농부의 사과빵’.
이곳은 직접 키운 사과로 만든 빵과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그야말로 ‘농장에서 식탁까지’를 실현한 공간이다.



� 3. 창밖으로 보이는 사과밭

농부의 사과빵 카페에서 본 과수원


따뜻한 커피와 달콤한 빵, 그리고 창밖의 사과나무들.
사과 에이드를 한 모금 마시고, 사과빵을 베어 물면
사과의 산뜻함과 버터의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진다.
그리고 창밖 풍경이 그 맛을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든다.


직접 재배한 사과로 만든 사과 에이드

홍천의 가을은 사과향으로 완성된다.

이곳 ‘농부의 사과빵’에서 빵 한 조각, 커피 한 잔이면

당신의 하루도 달콤하게 익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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