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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삶 Jun 22. 2024

안녕, 빛고을

안녕, 빛고을. 새의 눈을 갖고 싶었다. 제주에서 김포가는 비행기. 방향을 틀다. 나는 광주로 간다. 빛고을로 간다. 과학기술과 인간문화의 교차점에 서겠다. 힌트를 얻으러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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