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에세이의 어디쯤
매일 같은 하루지만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와 다르듯 노을도 매일 다르겠죠?
가수 김광석의 가사 중 제일 좋아하는 구절이 생각납니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나는 무엇과 매일 헤어졌을까요.
나의 무엇과 오늘 갈라섰나요.
이별이 저를 바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