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새봄
시와 에세이의 어디쯤
by
반창고
Mar 3. 2021
봄이 걸어온다
톡 토옥
가린 마스크로도 감출 길이 없다
설레고 긴장한 꽃봉오리를 보고 있노라면
자그르르
내 마음이 끓어오른다
매번 지금이 좋다고 외쳤건만
푸다닥
어느새 자란 봄이 뛴다
난 금방 가지 말라고 잔소리할 수밖에
교문으로 들어오는 아이들과 함께 봄이 찾아왔습니다.
새로운 설렘은 역시 봄을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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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시세이|노을
11
시세이|새봄
12
시세이|어느 한 점
13
시세이|신의 마음이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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